아주 염치가 없어서 낯간지러운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밥알 #어린아이 #염치

밥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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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붕어 밥알 받아 먹듯

(2) 찔레꽃 이리에 비가 오면 개 턱에도 밥알이 붙게 된다

(3) 삼복 기간에는 입술에 묻은 밥알도 무겁다

(4) 어린아이 보지에 밥알 뜯어먹기

주거나 생기는 족족 다 써 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밥알 관련 속담 1번째

가뭄을 많이 타는 늦봄에 알맞게 비가 자주 오면 농사가 잘되어 풍년이 든다는 말.

밥알 관련 속담 2번째

더운 삼복에는 몸을 움직이기가 몹시 힘들어 밥알 하나의 무게조차도 힘겹다는 뜻으로, 삼복 기간에 더위를 이겨 내기가 힘겨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밥알 관련 속담 3번째

아주 염치가 없어서 낯간지러운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밥알 관련 속담 4번째

어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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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2) 열 발 성한 방게 같다

(3)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

(4)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5) 어린아이와 늙은이의 살은 한 밥에 오르고 한 밥에 내린다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1번째

어린아이가 조금도 가만히 누워 있지 못하고 바스락대며 돌아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2번째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3번째

어린아이를 우물가에 내놓으면 언제 우물에 빠질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4번째

어린아이와 늙은이는 한두 끼 잘 먹고 못 먹는 데 따라서 몸이 좋아지고 나빠진다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5번째

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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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염치없는 조 발막이다

(2) 염치와 담 쌓은 놈

(3) 나라 고금도 잘라먹는다

(4) 남의 떡 함지에 넘어진다

(5) 남의 소에 멍에를 메워 제 밭을 간다

조가 성을 가진 사람이 궁궐에 들어가면서 신발이 없어 아내의 발막신을 신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는 데서, 체면과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염치 관련 속담 1번째

염치가 조금도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염치 관련 속담 2번째

사람이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욕심이 사나워 뻔뻔스럽고 염치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염치 관련 속담 3번째

염치없이 비위 좋은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염치 관련 속담 4번째

남의 것을 가지고 자기의 이익을 채우는 염치없는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염치 관련 속담 5번째